3살이 지나고나서부터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아이도 병원가는일이 생기더라구요. 이번에 안건염으로 고생하면서 저단백이고 가금류가 주성분이 아닌, 재포장 가능성 없고 성분착한 사료를 찾고있었습니다.

저단백 사료중에 좋은 성분을 찾으려니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이글벳 게더를 알게되었고 비건사료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퍼피때 나우를 먹였었는데 이렇게 돌아오게 되네요!!

보통 채소사료가 기호성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도 허겁지겁 너무잘먹습니다. 알갱이 크기도 마음에들고 사료 포장지가 잠글수도 있게 되어있어 편한 것 같아요. 이번 사료 다 먹으면 망설임 없이 재구매하려구요~^^

샘플로 주신 이번 신제품 고폴락도 잘먹을게요~!!